여판사

A Woman Judge, 女判事, 1962

8.3 1962.01.01上映
한국 한국어 드라마 85분
여판사 A Woman Judge, 女判事,은 1962에 발표 된 한국 1962 드라마 영화입니다,영화는 홍은원가 지배하고 있습니다,문정숙,김승호,유계선 및 기타 주요 배우,한국에서 1962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.

진숙은 여판사라는 아내의 사회적 지위에 열등감을 느끼는 남편과도 점점 멀어지고 시어머니와 시누이 역시 그녀를 못마땅하게 여긴다. 하지만 진숙은 한 가정의 아내와 며느리로서 의무를 다하는 한편 판사라는 직책에도 충실한다.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시할머니의 죽음이 살인이라 밝혀지고 시어머니가 범인 혐의를 받게 되자 진숙은 그녀의 무죄판결을 위해 변론을 맡는다. 는 당시 세상의 관심을 받았던 여판사의 죽음이라는 사건에 착안하여 제작된 영화이다.

(2016년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)